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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21명 초청선비세상 등 주요현안사업 국비확보 관심 요청
서명록 기자 | 승인 2019.05.26 14:50


(영주=서명록 기자) 영주시는 지난 23일 경북 지역 내 국책사업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중인 경북지역 국회의원 보좌관 21명이 ‘영주 선비세상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영주시 순흥면·단산면 일원에 조성중인 선비세상(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경북도에서 마련한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 예산 편성과 국회의 예산 심의를 앞두고 지역의 주요사업장을 방문한 국회보좌진들에게 영주의 폭넓은 이해와 주요 현안 사업추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선비세상조성사업을 비롯해 내년도 주요 국비건의사업 예산 지원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여 영주지역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을 보좌해 줄 것을 건의했다.

순흥면 청구리와 단산면 병산리 일원에 총면적 960,974㎡로 조성중인 선비세상은 2020년 10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지하구조물 10동과 전통건축 53동이 완료되어 전체공정률 55%로 순항 중이다.

시는 지난 12월 코레일과 토지매매계약 및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해 코레일 인재개발원 건립을 확정지은 바 있으며 오는 3월에는 세계명상센터 참불선원과 협약을 맺고 한국명상수련원 건립을 추진하는 등 선비세상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유선호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지역 사업현장 방문에 대해 큰 감사를 표하며 선비세상이 순조롭게 준공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역현안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회의원 및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서명록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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