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선화여고 학생과 교직원,학부모 합동수계식

(영천=김병기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종립 동곡학원 선화여고(교장 이봉오) 학생 310명과 교직원,학부모 400여명은 31일 은해사(주지 돈관스님)에서 수계식과 템플스테이를 갖고 참불자로 다시 살기를 다짐한다.

은해사가 선화여고를 인수한 2010년이후 작년에 이어 열린 이날 수계식에서는 은해사 소임자스님과 말사스님, 은해사신도회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선화여고생뿐만 아니라 교직원,학부모들이 참된 불자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축하할 예정이다.

돈관스님은 수계식을 앞두고 “은해사가 동곡학원 선화여고를 인수한 후 매년 1억5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부단의 노력을 한 결과 매년 명문대에 진학하는등 지역명문으로 발전하여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다. 

금년에 완공되는 선화여고 기숙사는 선화공주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꿈을 펼치는 배움의 전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화여고의 지원은 참된 불자를 양성함은 물론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불법홍포의 중요한 불사라고 생각한다. 

은해사는 앞으로도 동곡학원 선화여고가 더욱 더 좋은 학교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수계식후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이벤트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심신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탑돌이, 캠프파이어등 즐거운 오락의 시간을 가진다.

이날 제10교구 주지스님과 소임자스님들은 각자 준비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며 학생들의 사기를 복 돋아 줄 예정이다.

학생들은 다음날 명상을 하며 심신의 안정을 다질 예정이다.

선화여고생들의 수계식 및 은해사 템플스테이는 종교법인학원의 포교와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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