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용만중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9일 집무실에서 윌리엄 베츠 미51전투비행단장(대령, 2017.7.27부터 재직)과 환담을 나누고, 한미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평택시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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