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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박소진 주연 JTBC ‘행복의 진수’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초청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6.02 15:03


(경기=이지은 기자) ‘행복의 진수(Recipe For Happiness)’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부천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이하 부천영화제) ‘코리아 판타스틱 : 장편부문(초청)’에 공식 초청됐다. JTBC는 오늘(31일) 이를 공식적으로 알리며, “2부작 극으로 기획된 ‘행복의 진수’를 영화화하여 부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배우 공명과 박소진 주연의 ‘행복의 진수’(극본 유소원, 감독 윤재원, 제작 드라마하우스)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한 진수의 작은 행복들을 그린 시츄에이션 극이다. 1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막내 형사로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공명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작은 행복으로 장식하고, ‘행복의 진수’를 추구하는 9급 공무원 남궁진수를 연기했다.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소진은 비혼주의에 노키즈를 선언하고 스스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행복의 정수’의 정수 역을 맡았다. 대세 청춘배우들이 만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짜 행복은 무엇인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다.

‘행복의 진수’ 윤재원 감독은 “무엇보다 영화제에 초청돼 정말 뜻깊고 의미가 남다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행복의 진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이다. 러닝타임이 짧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요즘은 불행하기도, 행복하기도 정말 쉬운 시대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들은 이런 시대에 어떤 선택이 현명한 것인지 실행에 옮기는데 매우 과감하고, 뒤돌아 보지도 않는 것 같다. 이런 모습이 정말 스마트해보이지만, 사실 슬퍼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선택들을 응원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변을 덧붙였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BIFAN은 1997년 발족, 아시아 최대 판타스틱영화제로 인정받고 있다. ‘행복의 진수’는 JTBC 2017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 작가인 유소원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윤재원 감독의 데뷔작이다. 부천영화제에서는 진수의 행복 에피소드 12가지 중 8가지가 영화 버전으로 제작돼,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지은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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