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방용환 기자) 광주경찰서는 지난 5월 27일부터 6월3일까지 관내 9개 지·파출소를 방문하여 주민 건의사항을 듣는 치안현장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간담회에는 각 지역 읍·면·동장을 비롯한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 속 치안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8차례 간담회 중 다양한 건의사항을 접수받았고, 현장에서 즉시 답변하고 진행 사항에 대하여 처리결과를 회신해 주기로 약속하는 등 한발 앞서 주민에 다가가는 광주경찰상을 심어주었다.

엄명용 서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참석자들에게“완벽한 치안유지는 경찰관만으로 힘들다며 民·官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전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간담회 시 건의한 의견은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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