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경상도&대구&부산
올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수강생 역대 최고5월 말 기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인원 약 3만 명 집계
대구·경북 다대오지파, 매월 5백여 명 등록 6천5백 명 대기
임성찬 기자 | 승인 2019.06.23 15:42
4월 26~27일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와 포항교회에서 동시에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가 열렸다.

(구미=임성찬 기자) 올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공부 수강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천지예수교회가 6월 초 발표한 ‘2019년 5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등록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5월 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인원은 약 3만 명, 등록 대기자는 1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경북지역의 신천지 다대오지파의 경우 5월 말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강생은 2천 300여 명, 등록대기자는 6천 500여 명으로 확인됐다. 기독교인구가 10% 미만인 영남권에서 성경공부에 대한 이같은 관심은 획기적인 성과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전 세계에서 무료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다.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교육 과정임에도 전년 대비 5배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며 교인이 줄어드는 기존 교계와는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대구, 포항, 구미, 경주, 안동 등 대구·경북지역 주요 도시에 위치한 다대오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는 월 평균 500여명 이상이 등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대구와 포항에서 동시에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진행된 후속세미나와 신천지 오픈하우스를 통해 지난 5월에는 월 평균의 2배인 800여명이 센터에 등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대구 지역의 한 목회자는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목회자로서 이제는 썩어지는 한국기독교총회의 세력에 나와서 신천지의 교리를 객관적으로 들어보길 권한다"면서 "기독교인구가 10% 미만인 영남지역에서 이같은 성장세가 나온 것은 '新사도행전' 시대의 재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센터 등록자 뿐 아니라 상담을 통한 대기자 숫자가 매달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이러한 성장세는 하반기에 더욱 가파른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는 센터 당 수용인원을 지난해보다 두배로 늘린 것을 비롯해 센터 수도 올해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하는 등 수강생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올 5월 초부터는 오프라인 수강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강의를 개설, 소그룹 화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가나안 성도(교회 출석을 하지 않는 성도)'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관계자는 "선교센터는 매년 2~3만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왔는데 현재 추세로는 10만 명에 이르는 숫자가 수료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의 뜨거운 열기처럼 복음전파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으로 최고의 진리를 값없이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성찬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발행처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팩스 : 031-446-0114
도민일보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19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