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임시국회가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의 개문발차(開門發車)로 회기를 시작했지만 추경안, 안보국회를 둘러싼 여야 입장 차이로 정상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7월 국회마저 '헛바퀴'를 돌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은 29일 국회 의안과 앞 복도에 쌓인 각 부처 성과보고서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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