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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훈의 실천, 보비스(BOVIS)
도민일보 | 승인 2019.08.12 17:19
경기동부보훈지청 복지과장 이종희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고령화사회를 넘어 65세 이상의 노인인구 비율이 전체 인구의 14%가 넘는 고령사회를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정책이 필요하며 맞춤형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2007년 8월 5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한 ‘이동보훈복지서비스’ 추진의 정책브랜드 ‘보비스(BOVIS, Bohun Visiting Service)를 제정·선포하였다.

‘보비스(BOVIS)’는 이동보훈복지서비스로 관공서를 찾고 이용하기 어려운 고령의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보훈대상자를 찾아가서 도와드리는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서비스로 크게 이동보훈복지팀 운영, 노인생활지원용품 제공,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제공 등이 있다.

이동보훈복지팀은 보훈관서를 이용하기 어려운 원거리 지역의 이동민원을 처리하기 위하여, 경기동부보훈지청 청사가 소재한 용인시를 제외한 관내 6개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노인생활지원용품 제공으로 노인성 질환 등으로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보훈대상자에게 일상생활 또는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보훈재가복지서비스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로, 고령 또는 만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요양보호사 등 자격을 갖춘 보훈섬김이가 가정을 방문하여 가사활동을 지원하여 최일선에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보훈’의 가치에 제일 부합되는 보훈서비스이다.

또한, 기업체 및 복지단체 등 유관기관에 ‘보비스(BOVIS)’사업 홍보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네트워크 구축 및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통하여 수요자 중심의 더욱  발전된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비스 선포 12주년을 맞아, 지금의 대한민국을 존재하게 한 국가유공자 분들이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행복하고 영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비스(BOVIS)’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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