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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준수로 물놀이 사고를 예방 합시다
도민일보 | 승인 2019.08.21 17:18
구미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위 문재빈

날씨가 무더워 지면서 계곡, 강, 바다 등을 찾아 수영, 뱃놀이 등 물놀이 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물놀이 인명피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당신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사고를 예방합시다.”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하나.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둘.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셋.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넷.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다섯.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해야 한다.

여섯.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일곱.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여덟.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아홉.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열.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어린이 물놀이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할 것들

하나. 보호자는 어린이를 항상 확인 가능한 시야 내에서 놀도록 한다.

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는다.

셋. 친구를 밀거나 물속에 발을 잡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

넷. 신발 등의 물건이 떠내려가도 절대 혼자 따라가서 건지려 하지 말고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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