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밤 사이 전국에서 몰려들어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물을 배달하기 위해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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