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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 서민 3不 사기범죄 총력단속체제 구축
김병기 기자 | 승인 2019.09.10 16:46

(영천=김병기 기자) 영천경찰서는 지난 9일 서민을 불안·불신·불행하게 만드는 서민 3不 사기범죄(전화·생활·금융)를 근절하기 위해 서민 3不 사기범죄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기범죄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국민들이 피부로 직접 느끼고 서로 불신과 불만을 조장하는 보이스피싱, 인터넷사기, 다단계 등에 대해 3개월간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활동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기능이 참여하는 TF(전담)팀을 구성 총력대응하기로 했다. 

영천경찰은 장날 파출소 운영, 금융기관 종사자 상대 홍보 및 112신고 현장 예방 검거·체제구축, 전 수사 기능이 적극적인 단속 활동으로 엄격한 법집행과 동시에 피해자 피해회복과  보호 활동에도 경찰의 역량을 집중하여 서민경제 및 거래안전을 보호할 목적으로 추진사항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환 영천경찰서장은 “일상생활 속 건전한 거래행위와 사회 구성원 간 신뢰 관계를 위협하는 3不 사기범죄 근절에 총력 대응, 서민경제를 보호하여 안전한 영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김병기 기자  pc1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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