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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시멘트 바닥이 많아 화분으로 그늘을 조성한다?
박구민 기자 | 승인 2019.09.12 21:45
▲기존 여의도공원에서 나무를 잘라 화분에 조성한 전경으로 예산낭비 지적을 받고 있다.

(박구민 기자) 알수없는 서울 여의도 공원의 관리 행태 논란. 키가 큰 나무의 뿌리를 절단하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나무를 화분에 옮겨심어 관상용으로 사용한다.

공원관계자, “여의도는 시멘트 바닥이 많아 나무를 심을 수 없어 종종 화분으로 그늘도 조성하고 관상용으로 사용한다” 며 “뿌리가 없어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오래된 관행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장

사실 인지한 인근 회사원들, “여의도 공원은 나무가 많이 조성되어 있는 장소인데 왜 쓸데없이 예산을 낭비하며 멀쩡한 나무의 뿌리를 잘라 화분을 조성하는지 이해가 않된다” 며 “기존 나무를 잘 관리하고 이런 쓸데없는 예산낭비를 줄여 정작 필요한곳에 사용해야한다”고 토로했다.

박구민 기자  w94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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