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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추석연휴 조국사퇴 1인 시위 펼쳐경북도·시의원·포항북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들 동참
권영대 기자 | 승인 2019.09.16 15:48


(포항=권영대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조국 사퇴 1인시위 및 국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포항 죽도시장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임명을 비판하며, ‘조국 사퇴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상식과 정의는 실종됐다”면서 “이번 임명은 민주주의를 퇴보시키는 폭거이자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김 의원은 포항 우현사거리에서 ‘조국 임명, 정권 종말’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시위에 나서 국민의 뜻에 반하는 막무가내 장관 임명을 철회할 것을 주장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지역 민생탐방과 더불어 진행된 이번 ‘조국 사퇴 1인시위 및 국민 서명운동’에는 김정재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도·시의원과 포항북당원협의회 주요 당직자들도 동참했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 맞춰 지역별 주요 교차로 등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릴레이 1인시위를 펼치고 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정재 국회의원은 “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문재인 정권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면서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의 뜻을 반하는 어떤 권력도 성공하지 못했고 심판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연휴 지역을 돌아보며 들었던 주민들의 이야기 중 이번 조국 사태와 문재인 정권에 대한 불만이 가장 많았다”며, “각종 편법과 탈법, 위법으로 가득 찬 범죄 피의자를 장관으로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상처받은 학생들과 청년들, 그리고 국민에게 사죄하고 장관 임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영대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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