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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제공 종이박스 장바구니 재활용에 큰 몫
진민용 기자 | 승인 2019.09.16 17:39
부산·경남취재본부장 진민용

환경부가 마트에서 제공되는 종이박스를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것으로 단정했지만 재활용 자원으로 처리하기 전에 또 한번 활용하는 방안은 환경정책에 이바지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종이박스 근절이 장바구니 대신 재활용에 큰 몫을 하고있는 현실을 왜 배제 하느냐며 환경행정을 비난하고 있다. 

대형마트에서 버려지는 재활용 종이박스는 장바구니로 대체 안 해도 재활용이 뚜렷한 자원이다. 그런데 이런 재활용 종이박스가 일석이조로 사실상 여러 가지 재활용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형마트에서 장바구니 대체용으로 재활용을 못한다는 것은 환경 행정이 많이 잘못되었다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 

모든 재활용품은 우리들이 사용을 못할 경우 마지막 처리과정에서 폐품으로 자원을 처리를 하기위해 수집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이번에 대형마트에서 나오는 종이박스를 놓고 장바구니로 대체 재활용을 금지 한다는 환경정책이 잘못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환경부가 권장하는 재활용이라는 용어 자체가 흠집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에 배제하는 종이박스가 장바구니로 활용 할 수 있는 잇점을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환경오염을 부추기는 것인가를 살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의 편의에서 재활용에 잇점이 있는지를 가려서 배제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진민용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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