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MITAG)이 한반도를 빠져나간 3일 전남 보성군 겸백면의 한 논에서 벼가 비바람에 쓰러져 물에 잠겨 있다. 한 농민이 피해를 입은 논에서 물에 젖은 벼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