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춘기 기자) 지난 15일 안양시는 평촌중앙공원에 털실 옷 나무풍경길 조성을 완료했다. 겨울철 평촌중앙공원에 털실 옷 입은 나무풍경길 조성 사업은 2018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2년째 이어오고 있다. 중앙공원 털실 옷 거리는 내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전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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