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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마라토너들 천년고도 경주를 달리다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 힘찬 레이스
김현덕 기자 | 승인 2019.10.20 16:45


(경주=김현덕 기자) ‘동아일보 2019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20일 경주시민운동장 앞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박재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배호원 대한육상연맹회장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마라토너 5개국 10,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부문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눠 개최됐다.

엘리트 부문은 국제 남자부에는 2018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06:57 기록으로 우승한 케냐 출신의 특별 귀화선수인‘윌슨 로야나에 에루페’(한국명 오주한)를 비롯하여 작년 경주국제마라톤 우승자인 케냐‘케네디 키프로프 체보로르’선수, 올해 서울국제마라톤 우승자인 케냐‘케토마스 키프라카트 로노’선수 등 해외 마라톤 선수 24명과 국내 정상급 남녀 우수 선수 79명 등 총 103명이 출전했다. 

마스터즈 부문에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건강달리기 등 4종목에 9,5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경주국제마라톤대회는 1994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내 마스터스 대회로 출범하여 2007년 국제대회로 승격되었으며, 2010년에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실버라벨’인증을 받아 해마다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대회로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수려한 자연경관과 찬란한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마라톤 코스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기록을 거두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덕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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