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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건전레저 공동캠페인 전개건전 경륜경정 이용 문화 정착
사업 건전성 강화를 위해 시행
방용환 기자 | 승인 2019.11.04 16:36


(하남=방용환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강남지점과 관악지점에서 경륜경정 이용 고객 대상 도박 중독 예방 공동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 문화 정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사로써 경륜경정총괄본부 희망길벗 소속 중독예방 상담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도박 중독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 한 후 선별검사를 통해 1:1 중독예방상담, 건전구매 홍보 및 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 희망길벗 관계자는 “건전한 경륜경정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희망길벗을 확대하고 적극적인 이용자보호 활동으로 고객들이 경륜경정을 도박이 아닌 건전레저스포츠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현재 본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에 각 1개소와 장외지점 7개소에 희망길벗을 설치하여 도박중독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장외지점 4개소에 추가 설치하였고 내년에도 확대 설치하여 고객 접점에서 상시적으로 이용자보호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희망길벗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중독예방 및 치유 심리상담 전문센터로 경륜경정 뿐만아니라 경마와 카지노 등 사행성 게임에 대한 지나친 몰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상담·사후관리 등 통합적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만들어졌다. 희망자는 전화(경륜 080-646-5000, 경정 031-790-8888) 및 직접 방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용환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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