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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지파 말씀대집회 “새 언약을 알자”이만희 총회장 전국순회 말씀집회 성공 열기 이어가
대구 본성전 1500여명 참석…후속 교육 신청 쇄도
15일부터 시작, 이달말까지 전국 70여 교회서 열려
임성찬 기자 | 승인 2019.11.19 16:27
16일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가 열린 가운데 초청 강사로 나선 제슬기 안드레지파장이 '언약과 새언약'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구미=임성찬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전국을 무대로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집회'를 개최하며 복음전파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다대오지파는 대구 본성전을 중심으로 포항, 구미, 경주, 안동 등 각 지교회를 개방해 집회를 생중계 했다. 보수 기독교계열이 강한 지역임에도 기독교인을 비롯해 1500여 명이 몰리면서 신천지의 말씀에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초청 강사로 나선 제슬기 안드레지파장은 '언약과 새언약' 주제강의를 통해 믿음의 본질을 설명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며 약속하신 신약이 계시록이 이뤄질 때 그 효력을 발생하며, 그 피로 사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는다고 예언돼 있다"며 "그렇게 이뤄진 하나님의 나라는 계7장의 12지파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사자 이긴자를 통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천지에는 신약에 예언하신 약속의 목자가 있으며 지금까지 듣지 못한 말씀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최근 신천지 수료식에 10만명이 모였다. 이것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라며 "성경 밖에서 신앙하지 말고 오해와 편견을 벗어던지고 성경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주문했다. 

천주교에서 10년간 신앙했다던 이기영(50·대구 수성구·가명) 씨는 "바로 어제 신천지 공개좌판을 통해 집회에 왔는데 ‘새언약(계시록)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다"며 "내가 믿기 편한 방식보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신앙인이 되고 싶다"고 후속교육에 대한 결심을 내비쳤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대한민국 전역의 6개 대도시에서 진행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의 말씀대집회 강의에는 수많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참석하며 계시 말씀의 진가를 확인했다"며 "성경 역사상 6천년 만에 있는 처음 있는,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육하원칙으로 증거받는 대 역사의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한달간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에 나선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를 통해 기독교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이후 지난 10일 '10만 수료식'을 거행해 단 10개월 만에 새성도 10만3천764명을 배출하며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보여 세간을 들썩하게 했다. 

전국 순회 말씀대집회 이후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면서 추진하게 된 이번 말씀대집회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신천지예수교회 12곳의 본부를 중심으로 70여  교회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임성찬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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