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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아시아·태평양 서밋 성료아시아·태평양 세계평화정상연합 창립으로 전,현직 정상 및 국회의원, 장관 참여
박구민 기자 | 승인 2019.11.22 12:54

[박구민 기자] 천주평화연합(UPF)은 캄보디아 정부, 시민사회연합포럼(CSAF), 아시아 문화 협의회(ACC)와 공동으로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19 아시아·태   평양 서밋’을 캄보디아 총리 집무실인 프놈펜 평화궁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서밋은 UPF 공동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 훈센 캄보디아 총리, 빈 친 캄보디아 부총리, 헨리 반 티오 미얀마 부통령, 레이놀드 오일루치 팔라우 부통령, 체렌다시 어욘바타르 전 몽골 총리 등 전·현직 정상 27명과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 인도, 네팔,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50 여개국에서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지도자, 여성지도자, 언론관계자, 시민단체 지도자 등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과제: 평화, 화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개최된 행사는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분쟁해결, 평화와 발전, 기후변화, 가정과 결혼의 관계성 강화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세계평화정상연합은 국가를 경영한 전‧현직 정상들의 국정철학과 경륜이 국민들의 의식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 국제사회의 각종 난문제들을 해결해 인류의 행복과 세계의 항구적 평화를 실현하는데 기여 목적을 삼고 있다.
또한 앞으로 전 세계의 전‧현직 국가정상들이 한데 모여 국제적인 갈등과 대립의 문제들을 논의하고 협력하며 세계 평화실현을 위해 초국가적으로 혜안을 모으는 범 세계적 기구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계평화정상연합은 2019년 2월 8일 한국 롯데호텔월드에서 세계 110여 개국에서 전‧현식 정상 40명과 국회의원 등 1,200여명이 참가해 창립되었으며 그해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대륙 창립식, 10월에 알바니아에서 동남유럽 창립식을 거행했다.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9월12일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뉴욕에서 창설해 세계 194개국에 UPF 평화대사들의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인 NGO단체이다. 최근 천주평화연합(UPF)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포괄적 협의지위’로 승격됐다.

2005년 창설이후 UN경제사회이사회 특정분야 협의지위를 획득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18년 8월11일에 최상위 등급인 포괄적 협의지위로 승격됐다. 포   괄적 협의지위는 UN에 등록된 3,000여개의 민간기구(NGO)중 150여개 단체만이 부여받은 지위로 UN 경제사회이사회 및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고 총회에 회의의제를 상정, 발언권이 주어지며 각종 자료를 배포할 수 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에서 “아시아·태평양 문명권 국가들이 세게 인류를 위해 앞장서 가정의 평안을 구축하고 나아가 전 세계 200 여개국이 한 가정이 되면 전쟁과 갈등이 없어질 것이다” 며, “훈센 총리의 결단으로 아시아·태평양 유니언을 캄보디아에서 시작함을 감사하며, 선두적 책임을 다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기 바란다”고 50개국에서 모인 정치·종교 지도자들에게 밝혔다. 

박구민 기자  w94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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