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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수상활발한 의정활동 통해 사회 반부패 문화 확산 기여
권영대 기자 | 승인 2019.12.04 16:38


(포항=권영대 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북포항북구)이 한국반부패정책학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을 수상했다. 

김정재 의원은 경상북도 포항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으로, 20대 국회 자유한국당 여성 초선 의원 중 유일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중앙재해대책위원장 등 주요 당직은 물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기업위·운영위·예결위원회 등 각종 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한국반부패정책학회는 김 의원 선정 이유에 대해 “정부기관이 본연의 책무를 소홀히 하고 책임을 회피하며 예산을 낭비하는 각종 사례들을 밝혀내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치인”이라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 반부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참신성과 젊은 열정을 내세운 클린 정치인으로서 2016년부터 포항 최초로 ‘주민 민원의 날’을 한 달에 한 번씩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이로써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생입법’, ‘민생정책’ 개발에 주력해 온 점도 정치문화 개선의 좋은 사례로 꼽혔다.

김정재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공정’을 최우선의 가치로 출발했던 만큼 기본에 충실하고 사회부조리를 개선해 나가고자 매진했을 뿐”이라며, “반부패청렴대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면서, “항상 정의롭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은 대학교수, 연구원,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한국반부패정치학회(회장 김용철 부산대 교수)가 투명하고 공정한 정치·행정·사회문화 확립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한편 제10회 대한민국 반부패청렴대상 정치부문 수상자는 김정재 의원 외에 주승용 국회부의장, 정성호·권칠승 국회의원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늘 12월 3일(화)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권영대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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