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윤수연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8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소득 작목 지역 적응성 시험을 위해 과학영농실증시험포 설치와 함께 바나나 100그루를 심어 시험재배에 들어갔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포를 개방하고 농업인과 내방객에게 바나나 이외에도 시험재배 중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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