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용준 기자) 포항시 북구 신광면(면장 이재갑)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신광면 직원 10여 명이 흥해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이용하기, 포항사랑 상품권 홍보, 물가안정 캠페인 전파하기 등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다.

이재갑 신광면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함께 동참하며, 앞으로도 넉넉한 정과 덤이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