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부여소방서 거짓 구급 신고, 응급환자 피해
남정생 기자 | 승인 2020.01.22 13:29

(부여=남정생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장석)는 거짓 구급신고로 인한 피해로, 실제 구급을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우리 도의 거짓 구급신고 건수가 전국 현황의 10%이상을 차지하는 등 거짓 구급신고로 기록된 건이 여전히 많아 그에 따른 조치가 필요하다며 거짓 구급신고에 대한 조치 계획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거짓으로 구급신고를 할 경우 현행법은 소방청장·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위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구조·구급대를 출동시키지 아니할 수 있고, 위급상황을 소방기관 또는 관계 기관에게 거짓으로 알린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소방(구급)활동 방해사범으로 입건조치 할 계획이다.

부여소방서(서장 김장석)는 비응급 상습신고자를 허위신고라 판명하기 어렵고 요구를 거절하면 지자체에 민원을 넣는 등 항의 하는 경우가 많아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119 구급신고의 의미를 생각하는 국민의식 개선이 우선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남정생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정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발행처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팩스 : 031-446-0114
도민일보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20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