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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화성 서부 지역 교통혁명 시동신안산선 연장 검토 정책 간담회 개최
화성 향남~남양~여의도 전철로 40분
용만중 기자 | 승인 2020.02.13 17:29

(화성=용만중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갑)은 지난 12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신안산선 연장 검토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로써 화성 향남~남양~여의도를 전철로 40분이면 갈 수 있는 화성 서부 지역의 교통혁명이 시동을 걸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박정란 사무관, 경기도청 철도정책과 김양수 과장, 화성시 최상규 도로교통국장, 한국수자원공사 전시권 시화사업본부장, 넥스트트레인 신승호 신안산선 부단장, 제일엔지니어링 박재홍 부사장 등 관련부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관계자 외에도 오진택 도의원과 김경희 시의원 그리고 새솔동, 남양읍, 향남읍 주민대표들이 참여 하였다.  

송 의원은 인사말에서 “화성의 교통량은 전국 평균의 2~4배에 이를 정도로 교통 환경이 열악하다”며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이 이뤄지고, 한양대역에서  새솔동까지 연장하게 되면 화성의 대중 교통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화성시청의 신안산선 연장 요청 발표에 이어 넥스트트레인 측의 신안산선 연장에 대한 행정적·기술적 검토 발표가 이어졌다.

최상규 화성시청 도로교통국장은 “화성시는 신안산선 연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사업 추진의 첫 단계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넥스트트레인의 박재홍 부사장은 “신안산선 향남·남양 연장에 대해 기술적인 검토를 해본 결과 충분히 해결 가능한 사항으로 판단했다며, 일사천리로 추진된다는 가정 하에 신안산선 준공 시점인 2024년도에 동시 연장개통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산선은 화성 송산~여의도를 오가는 전철로 지난해 착공식을 가졌으며 2024년 완공 예정이며,  송옥주 의원은 교통이 불편해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지역 주민들과 화성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송산이 종점인 신안산선을 향남·남양까지 연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안산선의 새솔동 역사도 신설해 주민들의 숙원을 풀겠다는 구상이다.

용만중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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