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오정규 기자) 지난 21일 오후2시 인천계양신협 본점 5층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실시 한 이날 30여명의 조합원들은 특정경제가중처벌위반(배임, 횡령)으로 재판 중인 현 이사장은 사죄하고 당장 물러나 법의심판을 받으라며 집회농성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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