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취재팀=오정규 기자)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자동차 정비업소들이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무허가 무등록 차량정비업소가 산으로 들어가 불법정비행위를 일삼고 있다. 실제로 영덕군 영덕읍 석리산54 무허가 정비업체 차량의 엔진을 다른 차량의 엔진과 교체까지 하고 있으며 슬러지가 산처럼 쌓여있고 침전물은 흘러 아랫마을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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