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근무를 하다가 숨진 경북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소속 고(故) 피재호(47·6급·하천방재담당)씨의 영결식이 8일 눈물 속에 성주군청에서 엄수되고 있다. 성주군청 장으로 열린 영결식에서 동료를 잃은 직원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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