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침체·시련 극복 위해 영업사원 거리로 나와

(광양=이문석 기자) 최근 코로나 19여파로 거리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끈어 지면서 자영자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개학도 연기 되면서 아이들을 봐야하는 상황에 맞벌이 부부 들에게 막막한 상황에 이루고 있으면 지역경제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동구 중심지 조선대학교에서 법원사이 도로변에 정장을 입은 십 여명이 보이는 사람들이 프랭카드 및 우산을 들고  “코로나 19 아웃” 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쌍용자동차 중앙 대리점 영업사원들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해지고 있어, 이러한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 거리로 나와 코로나 19 아웃이라는 구호와 함께 쌍용자동차 홍보에 나서 이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관심을 사고 있다,

코로나 1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죽음으로까지 가고 있는 전염병 이지만 정부에서 방역시스템을 잘하고 있어 코로나119를 이겨 낼수 있으며,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국이지만, 직업특성상(영업사원) 기업방문 및 개인사무실을 방문해 컨설팅을 해야 되지만  코로나19 인해 방문을 못하고 있어 살기위해 거리 홍보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쌍용자동차 이종실 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렵 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리로 나와 홍보 밖에 없다는 직원들에 말에 가슴이 밀려 왔습니다,“ 거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거의 없으며 자영업자들도 거의 문을 닫고 있어 도로를 운행한 차량운전들에게 홍보를 시작 할수밖에 없었다며” 우리나라는 이겨 낼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아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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