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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코로나19 비상경제대응 TF팀 구성코로나19 조기극복·경제적 피해 최소화 올인
여태동 기자 | 승인 2020.03.26 16:44

(성주=여태동 기자) 성주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피해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경제회복을 위한 TF팀(18명)을 구성해 민생경제대책을 추진하는 등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병환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200억원 규모 추경예산 긴급 편성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대폭확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 경제회복 지원 ▲성주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감면 ▲착한 임대료 운동과 클린존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하여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특례보증을 20억에서 40억으로 확대운영(최대 2천만원,  2년간 3% 이자보전)과 함께 소상공인특례보증수수료 1%를 1회에 한해 지원하고 소상공인 상하수도사용료도 50%감면(2개월)을 추진하고, 대중교통 이동객 급감으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버스, 택시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영안전지원책을 강구하고 있다. 또한 정부지원과 연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지원과 경제회복을 위해 20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업체당 최대 10억원 한도로 1년간 3%이자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경영안전자금 대출에 대해서도 대응반을 편성운영하며 집중상담과 안내를 실시하는 등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성주사랑상품권 35억원을 추가 확대 발행하고, 상품권 할인율을 3%에서 10%로 높여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특별할인 판매를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과 재난긴급생활비사업 등에 따른 대상자에게도 성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될 계획이다.

성주사랑상품권은 음식점, 마트, 주유소 등 관내 685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성주사랑상품권사용시 5%추가할인 혜택을 추진하고 먹자쓰놀 운동의 자발점 참여도 성주군외식업지부와 함께 추진중이다. 성주사랑상품권은 올해 총 25억원을 발행하여 3월 25일 기준 5억 5천만원이 판매되었다.

지난 3월 17일부터 관내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참여 서한문 발송과 관내 현수막 게시, SNS 홍보 등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으며, 현재까지 10개소 건물의 임대인들이 최대 3개월 면제 또는 1~3개월의 임대료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는 등 동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성주군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임대인에게 재산세 감면 등 지원책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건물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개선사업비도 2억에서 4억원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주방, 화장실, 메뉴판, 간판 등 환경개선을 위해 업소당 최대 3천만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제 대책과 병행하여 재난긴급생활비 등 66억을 확보하고 저소득층에 대해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성주군수는 “신속한 자금대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산과 소비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군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태동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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