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 할인패키지, 뷔페 주류 무제한과 어린이무료, 2030 할인 이벤트

[박구민 기자] 강남 신사역에 자리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어린이 고객 방문시 무료식사를 제공하며 '힘내라 2030!' 이벤트로 20~30대 인증 시 디너 및 주말 20%, 주중 런치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매일 디너와 주말에는 광어 스테이크, 오믈렛 등의 오늘의 쉐프 스페셜 2단 트레이를 테이블 서비스로 제공하며 와인 2종과 주중 디너에는 국내 최고의 인기 5개 브랜드의 수제 생맥주 5종을 주말에는 카스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객실 혼합 상품인 2020 웰컴 패키지는 객실1박과 웰컴 쿠키셋트를 아주 저렴하게 출시하며, 연인들을 위한 객실 1박과 더 가든키친 뷔페 중식 2인 '슬기로운 호텔생활' 패키지도 진행중이다.

중식당 '따뚱' 에서는 바이러스를 이겨내고자 면역력 증대를 위해 폐건강과 기관지, 보양 식재료를 이용해 전체 코스메뉴를 구성한 특선 면역코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5월 이벤트로 와인 콜키지 프리 정책, 호텔 중식당 이용고객 모두 개별 프라이빗 룸으로 좌석을 제공하고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김나리 홍보실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작되며 조심스럽게 외부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호텔내 위생과 청결에 더욱 신경 써 고객들이 편안하게 5월 가정의 달과 화창한 봄을 즐길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며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고객님의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메뉴 구성 또한 기획 개발해 계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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