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권영대 기자) 포항시 남구 해도동 34-92에 불성사나운 폐기물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도로가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살펴봐도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곳 박모씨는 "남구청에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단속이 전혀 되지않고 있다"고 불만을 늘어놓고 있다. 행정당국의 조속한 처리가 요구된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