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구민 기자)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성기)는 관내 대형공사장 등 대형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취약시설에 대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일 힐스테이트송도 더테라스(송도동 316번지)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지도방문을 실시했다. 

최근 물류창고 공사현장 대형화재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건축공사장 및 산업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현장예찰의 중점사항으로는 ▲화재안전관리 실태파악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 현장 방문 확인 ▲공사장 진입로, 출동차량 부서 등 현장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정보수집 ▲화재초기 대처요령 교육 ▲화기취급 장소와 용접작업현장 등 안전조치 확인 ▲공사장 현장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관계자와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김성기 인천송도소방서장은 “대형공사장은 위험요소가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만큼 직원 및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공사장 현장에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직원들은 안전수칙을 엄수하여 작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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