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를 보인 4일 제주시 조천읍 인근 해안가에서 해병대 제9여단 장병들이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하고 있다. 동중국해에서 발생해 제주 해안으로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연안 경관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 스크루에 감겨 조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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