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시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9.19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을 언급한 이후 공식적인 대남 메시지를 내지 않고 있는 18일 경기 파주시 통일대교가 적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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