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김태현 기자) 옛 여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협의로 구속된 중국교포 유동수가 5일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