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가 교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인 11일 경기 고양 주교동 공영 주차장 안심카 선별진료소로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검사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량에 탑승해 들어가고 있다.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빠르게 확산돼 드라이브스루 진료소가 재가동을 시작, 오는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하루 3시간씩 운영된다. <사진제공=뉴시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