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태현 기자>


(용인=김태현 기자) 용인시 수지구의 한 배달업체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 마음으로 배달업 종사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헬멧쓰기, 손소독, 배달 시 가급적 무대화, 3인 이상 엘리베이터 사용 안하기 등 안전 메뉴얼을 지킨다. 한 업종 종사자는 "무더위에 헬멧과 마스크 등을 쓰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지만 안전 메뉴얼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고충아닌 고충을 털어놓았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전국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