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코로나, 폭우, 폭염, 기후위기 우리는 살고 싶다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빨간 지구(기후 위기)로 인한 생물 멸종 가속화를 상징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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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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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코로나, 폭우, 폭염, 기후위기 우리는 살고 싶다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빨간 지구(기후 위기)로 인한 생물 멸종 가속화를 상징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