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의 오미자 재배농가들이 긴 장마와 태풍을 견뎌낸 오미자 수확에 한창이다. 시는 918농가가 782ha에서 오미자를 재배해 전국 생산량의 40%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해발 300미터∼700미터 백두대간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되는 문경오미자는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문경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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