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김천 만들기 51개 사회단체 770여명 동참

(김천=송영수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4일 추석맞이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여 22개 읍면동에서 일제히 상가, 마을회관, 경로당,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종교시설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대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했다.

추석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 증가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여 김천시에서 9월 18일과 24일 2일간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지난 18일에는 25개 사회단체 400여명, 24일에는 26개 사회단체 370여명이 방역에 동참했다. 

또한,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출향인들에게 최대한 고향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시내 주요지점 80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하여 고향 방문과 역귀성 자제를 홍보 하는 등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방역 약품과 소독기를 항시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종교시설, 음식점, 까페, 상가 등 수시로 방역이 필요한 장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안전한 도시! 김천을 만드는 방역 활동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일상생활 속 방역 수칙 준수에 시민 모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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