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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 사회적경제·창업 페스티벌 성료여성의 사회적 경제, 창업 분야 진출 유도
김시환 기자 | 승인 2020.10.04 16:08

(경북=김시환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새일센터는 지난달 28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북여성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 창업 페스티벌’은 여성이 진출하기 유망한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하고 제품 홍보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경제, 창업 분야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로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경북광역새일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 설립교육 및 창업교육을 이수하고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의 중앙부처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12개팀과 일반 창업기업 5개 등 총 17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유튜브를 통해 페스티벌을 진행, 경북지역에 진출해 있는 많은 사회적 경제조직과 창업 기업을 소개하고 실시간 상품 주문이나 응원 메시지도 받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한편 같은날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2018년에 전국 최초로 결성된 경북여성 사회적경제협의회 워크숍이 도내 12개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 워크숍은 경북여성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와 논의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은“이번 온라인 페스티벌은 뉴노멀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안으로 마련된 행사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여성 사회적경제조직 및 여성창업가들이 서로 연대하고 온라인으로 홍보, 마케팅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시환 기자  rlatlghks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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