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류효환 기자) 봉화군 춘양면사무소 정면 좌측 양묘사업소 사택 모퉁이에 교통안전표지판이 파손 된체 넘어져 있어 본지 기자가 관할면사무소에 공지를 하였으나 군청 관련 관계부서에 보고도 하지 않은체 10여일이 넘도록 방치가 되어있어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영업자들은 주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 행정이라며 지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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