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경기
동두천시 생연근린공원, 시민의 품으로2021년 3월까지 28억 투입 자연형 공원 조성
강팔원 기자 | 승인 2020.11.16 16:59

(동두천=강팔원 기자) 동두천시 생연동 주거지역 인근 생연근린공원을 2021년 3월까지 총사업비 28억 원을 들여, 생연동 산 53번지 일원에 103,844㎡(약 31,467평) 규모의 울창한 산림을 이용한 자연형 근린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생연근린공원은 1965년 공원으로 결정된 후, 기상대, 현충탑 등 부분적인 공공시설의 조성은 있었지만, 오랫동안 재정여건 등의 이유로 조성이 지연돼왔다.

특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일몰제에 의해 지난 2020년 7월 1일자 공원효력 상실을 앞둔 상황에서 조성계획 및 실시계획인가 등 효력 상실 방지를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하여, 공원으로서의 기능 유지와 공원 해제 시 예상되는 난개발 방지의 효과를 거두었다.

이에 시는 조속한 공원조성을 위해 2020년 9월 착수했고, 2021년 3월까지 공원조성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종으로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과 정자, 운동시설, 산책로의 추가적조성과 함께 주차장 및 신규 쉼터를 조성하며,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시는 무엇보다 그동안 신시가지에 비해 공원시설이 부족한 원도심 주거지역 주변에 공원을 조성하게 되어,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원도심 주민들이 여가활용 공간으로 이용하는 등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팔원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팔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81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로 18-11  |  대표전화 : 031-466-0114  |  팩스 : 031-446-0114
법인명 : 디엠코리아(주)  |  제호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현오순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21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