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현덕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 서정원 교육장은 3월 5일(금),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정원 교육장은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담긴 사진을 촬영한 뒤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로 건천초 장명섭 교장선생님, 경주예일고 이진 교장선생님, 경주녹색어머니연합회 박은주 회장님을 지목했다.   

서정원 교육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챌린지 동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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