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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 대도시 용인’,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전통과 현대의 역사를 한 눈에··‘스포츠의 힘’1400만 경기도민 하나 되다
‘1년 남은 준비 기간’,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특례시 위상 높인다
김태현 기자 | 승인 2021.04.05 13:36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용인=김태현 기자) 용인시가 지난 3월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용인시는 2022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시 최초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도체육대회의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내외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치를 위해 용인시민의 열망이 담긴 10만 서명부도 전달됐다.

용인은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약20%를 배출한 대한민국의 스포츠 메카임도 널리 알렸다.

용인시의 시민들은 시의 역량과 높아진 위상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여 용인시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시 체육회, 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4월 1일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단(TF)을 발족하고, 체육기반시설과 각종 인프라를 대폭 확대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용인시는 최초로 개최되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인만큼 차별화된 전략으로 체육대회를 준비 한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 새로운 체육패러다임 제시

스포츠는 모두가 하나되는 힘을 가졌다.용인시는 경기장 확정을 위해 4월 한달간 전수조사를 시행하여 체육시설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선 준비 과정은 대회에서 빛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우선 장애물 없는 경기장,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 확보에 나선다. 특히 장애유형별 특성에 맞는 경기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시 모든 실과소에서 한마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에 동참할 것이다이와 함께 용인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따른 전략을 펼친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손쉽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회 소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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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 확충, 용인의 체육인프라 업그레이드

용인시는 대회 뿐 아니라 시민들이 건강한 체력증진과 활기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기반시설을 확충한다.용인시민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체육인프라를 지원해 경기도와 함께 우리나라 체육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다.특히 올해까지 육상공인 2종을 획득해 용인의 교통접근성과 더불어 전국 육상체육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엿본다.도·농복합도시인 용인시는 그동안 전통의 멋을 살리고 도시와 농촌의 장점을 잘 살린 시설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여기에 최첨단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반도체 도시로의 도약은 현대를 대변하기에 충분하다.여기에 착안해 용인시는 한국민속촌, 농촌테마파크, 김대건 길을 잇는 자연을 벗삼은 볼거리와 역사와 전통의 멋을 알리고 반도체 도시로 변모되는 과정의 현대를 잇는 관광자원으로 놀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화 된 대학인프라와 자원봉사 연계··장애인 1:1 맞춤 서비스도

용인시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관내에 자리한 대학들은 각각의 특화된 교육을 진행하며 높은 수준의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다.특히 용인대, 강남대, 외대는 사회복지, 특수체육, 외국어 등에 특화 된 대학으로 이번 대회에는 학생들과 자원봉사 전공분야를 매칭한다.이에 따라 어느 대회보다 전문적인 경기 진행과 원활한 운영이 전제 됐다.여기에 장애인 1:1 맞춤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모두가 함께 하는 대회를 만든다.


△1400만 경기도민이 모두 하나가 되는 대회

용인시는 경기도 내 30개 시·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시민서포터즈를 구성한다.시민서포터즈의 구성은 용인시를 찾는 시군 선수 및 응원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돕고 응원을 펼치게 된다.또 타 시·군의 지역특산물, 기업홍보관 부스 등이 마련돼 정보의 장도 펼칠 계획이다. 

시는 2022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110만 용인시의 높아진 위상을 대내에 알려 도시브랜드를 제고에 앞장선다.2022년 용인만의 차별화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회출전 선수단 및 응원단이 불편없이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한 용인시민 또 대회 관계자들은 경기도민의 마음속에 깊이 남을 수 있는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백군기 용인시장은 “시민과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모두가 주인공인 대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라며 “문화행사와 결합한 축제는 서로가 하나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현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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