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홍순인 기자)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 사진전’이 김포시청 1층, 2층 로비 전시실에서 5월 31일까지 열린다. 

‘미얀마 민주주의 응원‧지지 김포시민행동’이 준비한 이번 전시는 미얀마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일상생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김포지역의 미얀마 이주노동자와 김포 시민들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캠페인을 걸포중앙공원, 구래역 등에서 한 달 이상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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