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정가
수원시의회, 특례시 복지급여 기준 역차별 2차 시위 동참“복지급여 고시 개정은 450만 특례시민의 명령”
현재용 기자 | 승인 2021.07.27 16:09

(수원=현재용 기자) 2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사회복지급여 기준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수원시의회 조석환 의장, 유재광 의회운영위원장, 장정희 예결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4개 특례시의회 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의장(의원), 시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특례시 현실을 반영해 기본재산액 고시를 즉각 개정하라”며, “복지급여 고시 개정은 450만 특례시민의 명령”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집회는 지난 14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진행한 성명서 발표와 1인 릴레이 시위에 뒤이은 2차 공동 시위로,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본회의 개최를 하루 앞두고 고시 개정안 상정에 화력을 집중한 것이다.

전국특례시의회의장협의회 대표 회장인 조석환 의장은 “모든 국민들이 동등하게 최저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복지 국가 실현의 첫 번째 순서”라며,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기본재산액 기준 개선에 대한 논의가 하루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현재용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재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79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단3로 46  |  대표전화 : 031-466-0114  |  팩스 : 031-446-0114
법인명 : 디엠코리아(주)  |  제호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현오순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21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