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경제일반
농어촌공사, 공사현장 폭염대비 안전관리 철저근로자 안전 최우선, 폭염 시간대 현장 작업 중지
황진성 기자 | 승인 2021.07.29 17:28

(광주=황진성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최근 폭염경보가 계속됨에 따라,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을 위한 열사병 예방수칙(물, 그늘, 휴식) 이행 등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현장은 약 1100여개 지구로, 이중 62%가 사업비 50억 미만의 소규모 지구인 것을 감안해 근로자들의 온열재해 예방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공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폭염으로 발주 기관이 공사를 일시 정지하면 정지 기간만큼 계약기간 연장이나 계약 금액조정과 시공 지체기간에 대한 지체상금 면제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시 시간당 10분에서 15분씩 규칙적인 휴식시간을 배치하고 폭염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현장 작업 중지 이행을 강력히 권고할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우리 공사 사업지구는 대부분 그늘이 없는 평야부에 위치하고 있다”며 “이런 사업적  특성을 감안해 실외작업을 주로 하는 건설노동자들이 폭염에 온열재해를 겪지 않도록 폭염시간대 공사 일시 중지나 작업시간을 신축적으로 관리하는 등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진성 기자  dmilbo@naver.com

<저작권자 © 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16079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단3로 46  |  대표전화 : 031-466-0114  |  팩스 : 031-446-0114
법인명 : 디엠코리아(주)  |  제호 : 도민일보  |  사업자 번호 : 138-81-29766  |  발행·편집인 : 현재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현오순
등록번호 : 경기, 아00106   |  인터넷신문 도민일보 등록 : 2007년 5월 2일 (창간일 2007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dmilbo@naver.com
Copyright © 2021 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