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힐링&뷰티 호캉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포레덤’과 협업

[인천=박구민 기자]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가을의 낭만을 즐기며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안하는 ‘스테이 & 릴리프’(Stay & Relief) 패키지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클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포레덤’과 함께한다. ‘포레덤’은 ‘자연에서 느끼는 편안함을 지친 피부에 전달한다’는 슬로건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을 추구하는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한 ‘스테이 & 릴리프’ 패키지는 센트럴파크와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조망하는 클럽 객실 1박, 피스트 레스토랑 2인 조식, 깊은 숙면을 도와줄 호텔 시그니쳐 수면 안대, 레이트 체크아웃, 실내수영장 입장, 포레덤’의 안심 저자극 라인인 ‘더마릴리프’ 본품 4종 세트가 제공된다. 

수면 안대는 가을의 무드를 담은 진한 파스텔 컬러를 배합해 자체 제작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만의 시그니쳐 숙면 상품이다. ‘포레덤’ 코스메틱 4종 세트는 비건 인증을 받은 ‘더마 릴리프’ 선크림, 보습 크림, 클렌징젤, 마이크로 클렌징 휩 4종이 본품으로 구성되며 ‘포레덤’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권도 포함된다. 

더불어 쉐라톤 클럽 라운지 입장 혜택도 포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쉐라톤 클럽에서 여유로운 오후의 티타임 또는 다양한 주류와 핑거푸드를 즐길 수 있는 이브닝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다. ‘스테이 & 릴리프’  패키지는 메리어트 본보이 앱, 유선 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수영장 사전 예약제’, ‘조식투고(TO-GO)서비스’ 등 트렌드에 맞게 변화한 운영 지침으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제안한다. 

호텔 관계자는 ‘낭만의 계절을 맞아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스테이&릴리프’ 패키지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 또는 가족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힐링 여행을 선물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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